공정률 30% 이상 현장서 시공·품질·안전 현황 공개… 소통형 주택행정 강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23일 행정중심복합도시 5생활권 내 양우건설 주식회사 시공 공동주택 현장에서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장감리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신축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 및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고품질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세종시가 올해부터 자체 추진 중인 소통 시책이다. 시는 공동주택 공정률이 30% 이상 도달하는 시점에 맞춰 감리단 주관으로 입주예정자에게 시공·품질·안전관리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입주예정자들을 비롯해 감리자, 시공사 관계자, 시 공무원, 품질점검단 등이 참석했다. 감리단장은 참석자들에게 현재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주요일정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입주예정자들은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공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성시근 세종시 주택과장은 “현장감리설명회는 입주예정자들이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민 지향적 주택행정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