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맞아 당내 인사들과 결속 과시… 오후엔 지인·후원회장 지원 속 핵심 지역 공약 발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김의현 충남도의원(부여군 제2선거구) 후보가 ‘자비와 화합’의 정신을 기치로 내걸고 선거 행보를 펼쳤다. 오전에는 지역 주요 사찰을 순례하며 당내 박정현 전 부여군수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중심의 ‘원팀(One-team)’ 결속력을 다졌고, 오후에는 지역구 거점에서 밀착형 유세와 핵심 공약 발표를 이어가며 바닥 민심을 파고들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박정현 전 부여군수,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민병희 도의원 후보(제1선거구), 서장원·김경철 군의원 후보(가선거구), 윤선예·구기홍·유기주 후보(나 선거구) 등 당 소속 출마자들과 함께 무량사, 무진암, 미암사, 오덕사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사찰을 찾아 지역 불자들과 합장하며 인사를 나누었고, 부처님의 화합 정신을 바탕으로 선거 과정의 갈등을 치유하고 하나 된 부여 발전을 이끌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오후에는 부여군 남면 서부여농협 남면지점 앞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현장에는 김 후보의 중학교 동창인 송재삼 씨를 비롯한 오랜 지인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기철 후원회장이 직접 유세차 연단에 올라 열띤 지지 연설을 펼치며, 김 후보가 부여 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헌신적이고 검증된 일꾼임을 거듭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유세와 공보물을 통해 부여의 도약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굵직한 핵심 공약들을 제시했다. 복지 및 의료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 ▲충남권 최초 국립호국원 유치(홍산면 홍양리)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여군 추가 선정 ▲경로당 전 지역 무상급식 시행을 약속했다.
또한 침체된 지역 경제와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2일반 산업단지 조성 ▲석성~장암 신금강대교 건설 ▲국립 밤 연구센터 설립 ▲논농사 정밀농업 시범단지 조성 등을 핵심 추진 과제로 내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