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도의원 출마 예정자 윤두현, 거대 야당 입법 독주 강력 규탄
“이재명 방탄 위한 사법 붕괴, 언론 장악 음모… 즉각 철회하라”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인 윤두현 씨가 거대 야당의 입법 독주를 규탄하며 거리로 나섰다.
|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인 윤두현 씨는 최근 청양군 청양문화원 앞에서 ‘사법파괴 5대 악법, 국민입틀막 3대 악법 즉각 철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사진=윤두현 씨 페이스북) |
윤 씨는 최근 청양군 청양문화원 앞에서 ‘사법파괴 5대 악법, 국민입틀막 3대 악법 즉각 철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찰 수사권 축소 관련 법안들과 방송 3법 개정안 등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윤 씨가 든 피켓에는 ‘사법파괴 5대 악법’과 ‘국민입틀막 3대 악법’이라는 문구가 붉은색과 파란색으로 강조되어 있어, 해당 법안들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와 언론 자유를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보수 진영의 위기감을 대변했다.
윤두현 출마 예정자는 “거대 야당이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사법 체계를 무너뜨리는 ‘방탄 입법’을 자행하고, 공영방송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장악하려는 ‘방송 악법’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법치를 파괴하는 야당의 입법 폭주를 막기 위해 청양군민과 충남도민들에게 그 부당함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악법이 철회될 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 씨가 중앙 정치 이슈에 대해 선명한 목소리를 냄으로써 보수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