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컬뉴스세종시세종시, 시정소식지 11월호 발간…민선 5기 4개년 시정운영계획 담아

세종시, 시정소식지 11월호 발간…민선 5기 4개년 시정운영계획 담아

취임 100일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 소개…금강수목원 가을 풍경·지역 역사문화 콘텐츠도 수록

웹진 11월호 표지(사진=세종시)
웹진 11월호 표지(사진=세종시)

취임 100일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 소개…금강수목원 가을 풍경·지역 역사문화 콘텐츠도 수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시정 5기 출범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4년간의 시정운영계획을 담은 온라인 시정소식지(웹진) 11월호를 지난 2일 발간했다.

이번 11월호는 분기별로 발행하는 특집호다. 지난 10월 7일 조상호 시장이 취임 100일 시민보고회에서 발표한 시정 성과와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세종시는 지난 10월부터 기존 종이 형태의 시정소식지를 온라인 웹진으로 전면 전환했다. 시정 정보를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인쇄·발송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호에는 주요 시정 현안뿐 아니라 세종의 자연과 역사,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함께 실렸다.

특히 약 1년간의 휴식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된 금강수목원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한다. 가을을 맞아 달라진 수목원의 풍경과 주요 볼거리를 온라인으로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세종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여행 코스도 소개했다. 사육신 성삼문을 모신 금남면 문절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다룬 이야기도 수록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웹진 11월호는 세종시 공식 누리집 메인화면과 세종시 전자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 구독을 원하는 시민은 세종시 누리집에서 ‘시정소식지’를 검색한 뒤 ‘소식지 신청하기’ 메뉴를 통해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구독자는 매월 웹진 발간 시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소식지 연결 주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웹진 발간 소식을 알리고, 시민 참여형 구독·공유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정 정보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온라인 기반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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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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