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윤용근 의원, 29일 공주사무소 개소…지역 소통 강화

윤용근 의원, 29일 공주사무소 개소…지역 소통 강화

공주시 신관동에 지역 소통 장소 마련오연근 연락소장·조지형 보좌관 지역 업무 담당

마을 찾아 주민 만나는 밤마실도 지속공주·부여·청양 현장 의정활동 확대

지난 16일 부여군 내산면 지티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밤마실 간담회'에서 윤용근 의원이 김영춘 충남도의원, 당내 부여군의원, 참모진과 함께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사진=스토리스팟)
지난 16일 부여군 내산면 지티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밤마실 간담회’에서 윤용근 의원이 김영춘 충남도의원, 당내 부여군의원, 참모진과 함께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사진=스토리스팟)

윤용근 국회의원(국민의힘·공주·부여·청양)이 오는 29일 충남 공주에 지역사무소를 개소하고 주민 소통과 지역 현안 대응을 강화한다.

25일 국민의힘 공주 당원협의회 등에 따르면 윤 의원의 공주사무소 개소식은 오는 29일 오후 4시, 공주시 신관동 번영1로 70, 3층에서 열린다.

공주연락소장은 오연근 씨가 맡으며, 공주·부여·청양 지역 총괄 업무는 조지형 보좌관이 담당한다.

공주사무소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과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공주·부여·청양의 주요 현안을 국회 및 관계기관과 연결하는 지역 소통 창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조지형 보좌관은 “공주·부여·청양의 새로운 변화와 주민과의 밀착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공주사무소를 마련했다”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지역사무소 개소와 함께 최근 추진하고 있는 마을 단위 현장 간담회인 ‘밤마실’도 이어갈 계획이다.

윤 의원은 지난 22일 청양군 정산면 역촌1리를 찾아 주민들과 밤마실 간담회를 갖고 국도 39호선 보행 안전과 소방도로 확충, 정산중학교 진입로 개선, 집중호우에 따른 배수 문제와 하천 정비, 경로당 편의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청취했다.

당시 윤 의원은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을 관계기관 및 담당 부서와 협의하고 현장 조사와 예산 확보 가능성 등을 확인해 후속 조치까지 챙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의원은 앞으로도 공주·부여·청양 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는 밤마실을 지속하는 한편, 공주사무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을 상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공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주민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현안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등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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