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까지 접수… 4개 면·동에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충남 계룡시는 8월 24일까지 ‘2026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주민자치센터 공간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생활권 학습 거점으로,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두마면·엄사면·신도안면·금암동 등 4개 면·동에서 진행된다.
이번 2기에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장소를 달리해 운영한다.
두마면에서는 ▲두마면 팝아트 ▲사진이 내 작품이 되는 라인드로잉, 내 그림으로 수익화까지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엄사면에서는 ▲‘전통원단과 면을 활용한 실용 조각보 가방 만들기’ 규방공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신도안면에서는 ▲나를 위한 마음치유 힐링클래스(심리적 안정 및 정서회복) ▲전각(수제도장) 만들기 클래스 ▲초등 대상 ‘종이접기로 나만의 소품 만들기’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암동에서는 ▲실전 유튜브 쇼츠 제작과 채널 수익화 과정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AI 활용 인스타그램 수익화 ▲금암동 단청 민화 그리기 등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해당 면·동 거주민을 우선으로 하며, 계룡시민과 계룡시 소재 직장 근무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각 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8월 18∼24일, 오전 9시∼낮 12시)로 가능하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2-840-30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