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주요 사업·군정 현안 공유…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논의
백용달 의장 “군민에게 실질적 도움 되도록 주요 사업 꼼꼼히 살필 것”
부여군의회가 올해 네 번째 의정협의회를 열고 백제문화제 추진계획과 농산물 우량종자 종묘은행 구축 등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부여군의회는 지난 10일 의정협의회실에서 ‘2026년 제4차 의정협의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추진사업과 군정 현안 등 모두 13건의 안건을 보고받아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과 부서별 사업계획을 사전에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백제문화제 추진부터 농업 경쟁력 강화까지 논의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72회 백제문화제 추진계획 △부여군 농산물 우량종자 종묘은행 구축 △부여지역자활센터 신축 사업비 변경 계획 △물순환 촉진사업 △2027년 산림조합 역량 강화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군의회는 각 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예산 투입 계획, 향후 일정 등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살폈다.
특히 백제문화제의 내실 있는 준비와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기반 확충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현장의 목소리 반영해 집행부와 지속 협의”
백용달 부여군의회 의장은 “백제문화제의 내실 있는 준비와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기반 확충 등 각 사업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의회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의정협의회를 통해 군정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