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화동 일원서 단원 30여 명 참여…도배·장판·싱크대 교체부터 환경정리까지

드리미 봉사단이 대전 중구의 주거 취약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공간을 정리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대전 중구는 10일 문화동 일원에서 드리미 봉사단 단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가구의 생활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에 나눔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도 담겼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싱크대와 각종 시설물을 정비했다. 필름 시공과 함께 생활공간에 쌓여 있던 물품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도 깨끗하게 정돈했다.
집수리는 단순한 환경정비와 달리 도배와 장판, 주방시설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봉사단원들은 각자의 역할을 나눠 작업을 진행하며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드리미 봉사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드리미 봉사단은 지역 곳곳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생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