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수·목요일 도램뜰 근린공원서 건강체조·노르딕 워킹·택견체조 운영…청소년 버스킹도 마련

세종시 도담동 주민들이 별도의 신청 없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와 도담동 주민자치회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램뜰 근린공원 데크구간에서 ‘모여라! 도담 생활체육광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담 생활체육광장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교류를 위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이나 별도의 준비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50분간 진행된다. 요일별로 힐링 건강체조와 노르딕 워킹, 택견체조를 운영하며 한 번에 최대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네이버 밴드와 현장에 설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비가 올 경우 해당 프로그램은 자동 취소된다.
생활체육과 문화공연을 결합한 행사도 마련된다. 9월 11일과 10월 23일에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계한 청소년 버스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도담동은 주민들이 운동을 위해 별도의 시설을 찾거나 복잡한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기숙 도담동장은 “특별한 준비 없이도 지나가다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도담 생활체육광장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몸도 움직이고 소통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