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소식대전 중구, 생성형 AI부터 스마트폰까지…구민 디지털 역량교육 확대

대전 중구, 생성형 AI부터 스마트폰까지…구민 디지털 역량교육 확대

7일 선화별관 새 정보화교육장서 하반기 과정 시작…11월 25일까지 무료 운영

대전 중구, 하반기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 개강(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 하반기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 개강(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스마트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주민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정보화교육을 확대한다.

대전 중구는 정보화교육장을 중구청 선화별관(선화서로 37) 5층으로 이전하고 오는 7일부터 ‘하반기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11월 25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중구 구민을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컴퓨터 입문과 인터넷 기초 등 기본적인 정보화교육부터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특히 ‘생성형 AI 기초’와 ‘생성형 AI를 나만의 비서로 활용하기’ 등을 마련해 주민들이 AI 기술을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생활에 유용한 유튜브 활용과 블로그 제작·활용 과정도 운영한다. 단순한 정보기기 사용법을 넘어 주민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활용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상세한 교육 일정과 과정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정보화교육 담당 부서를 통해 할 수 있다.

중구는 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폰 기초·심화 과정도 중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는 만큼 정보 격차 해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화 시대에 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정보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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