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직원·방문객 발길 이어져…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뜨거운 관심
윤용근 “농업인의 땀이 제값 받을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힘쓸 것”
국민의힘 윤용근 국회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2일 국회 소통관 앞에서 개최한 ‘공주·부여·청양 농특산물 기획전’이 많은 국회 직원과 방문객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기획전은 공주·부여·청양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국회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지역 공동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과 함께 마련한 행사장에는 공주시의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고맛나루’, 부여군의 ‘굿뜨래’, 청양군의 ‘칠갑마루’를 비롯해 세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국회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관심은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도 이어졌다. 이날 공주·부여·청양 세 지역의 농특산물 판매액은 총 2,700만 원을 기록했다.
공주에서는 포도와 깐밤, 삼광쌀, 샤인머스켓, 표고버섯 등 신선 농산물과 함께 밤약과·밤잼·밤빵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을 선보였다.
청양에서도 멜론과 표고버섯, 건고추, 고춧가루, 샤인머스캣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방문객들이 직접 농산물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등 행사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부여 역시 전국적인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자리 잡은 ‘굿뜨래’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부여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용근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원철 공주시장, 이용우 부여군수, 김홍열 청양군수 등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해 공주·부여·청양 농특산물 홍보와 판촉 활동에 힘을 보탰다.
윤용근 의원은 “올여름 유난했던 폭염과 변덕스러운 기후를 견디며 정성껏 농산물을 길러내신 공주·부여·청양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많은 분께서 행사장을 찾아 우리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아무리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더라도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가 없다면 농업인들이 제값을 받기 어렵다”며 “농업인 여러분께서 흘린 땀이 합당한 소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국회에서 시작된 만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도권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재구매,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앞으로도 공주·부여·청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장동혁 당대표(보령·서천), 성일종 의원(서산·태안), 정점식 원내대표(통영·고성)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