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공주시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보령서 워케이션…“일·생활 균형 높인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보령서 워케이션…“일·생활 균형 높인다”

관내 기업 근로자 25명 참여…재충전·조직 소통 통해 장기근속과 여성 경력단절 예방 지원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 2차 사진(사진=공주시)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 2차 사진(사진=공주시)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기업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박 2일간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관내 기업체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로자들이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직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단순한 휴식이나 관광에 머물지 않고 참여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일·생활 균형을 실제 직장문화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특히 센터는 이번 워케이션이 근로자의 재충전뿐 아니라 기업 차원의 장기근속 환경을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일·생활 균형이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만큼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워케이션이 참여자들이 업무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동료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며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생활 균형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RELATED ARTICLES

댓글 남기기

spot_img
- Advertisment -spot_img

최근기사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