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소식대전 유천2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통·생활안전 교육

대전 유천2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통·생활안전 교육

어르신 60명 대상 폭염·온열질환 예방부터 보행 안전까지…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연계

대전 유천2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교통·생활안전 교육 실시(사진=대전 중구)
대전 유천2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교통·생활안전 교육 실시(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 유천2동이 폭염 속에서 활동하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천2동은 25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교통·생활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야외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연계해 일상생활과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법을 비롯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신호 준수, 도로 주변 활동 시 주의사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 안전수칙 등을 다뤘다.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퀴즈를 활용한 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교통·생활안전 교육을 재미있는 퀴즈로 배우면서 몰랐던 내용도 많이 알게 됐다”며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근재 유천2동장은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열질환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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