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주년 광복절 맞아 가로변·상가 태극기 게양…순국선열 희생 기리고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공주시 탄천면 곳곳에 태극기가 내걸렸다. 지역 의용소방대원들도 11년째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며 주민들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주시 탄천면은 이날 탄천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면 소재지 주요 가로변과 상가 일원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주민들과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용 탄천면장과 윤경중 탄천면 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이날 지역 주민과 상가를 직접 찾아 태극기 게양 참여를 독려했다. 주요 가로변에도 태극기를 게양하며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탄천면 의용소방대는 2015년 제70주년 광복절부터 올해까지 11년째 태극기 달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국경일 태극기 게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윤경중 탄천면 의용소방대장은 “광복절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수많은 선열들이 흘린 희생과 헌신을 기억해야 하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주민들이 태극기를 함께 게양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용 탄천면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면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태극기에 담긴 광복의 의미가 지역사회 곳곳에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탄천면은 앞으로도 광복절을 비롯한 주요 국경일과 기념일을 중심으로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