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세종시지역 청년·기업 잇는 온라인 채용의 장 열린다

지역 청년·기업 잇는 온라인 채용의 장 열린다

오는 11월까지 ‘세종청년취업온라인박람회’ 개최…취업 지원 확대

2026 세종청년취업온라인박람회 포스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2026 세종청년취업온라인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원활한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을 상시 연결하는 세종시 일자리 플랫폼 ‘잡아람’(www.jobaram.com)을 통해 열리며, 지역 우수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입사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다양한 기업의 채용공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청년들이 자신의 희망 직무와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손쉽게 찾고, 기업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잡아람에 인공지능(AI)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융합형 모의면접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www.jobaram.com) 또는 전화(☎ 1533-1934)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준 시 기업지원과장은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온라인 박람회는 청년과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채용의 장”이라며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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