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소식대전 중구, 신규 외부청사 네이밍 이벤트 개최

대전 중구, 신규 외부청사 네이밍 이벤트 개최

선화동 외부청사 입주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서 이벤트 진행

대전 중구, 신규 외부청사 네이밍 이벤트 개최
대전 중구, 신규 외부청사 네이밍 이벤트 개최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선화동에 새롭게 문을 여는 외부청사의 개청을 앞두고, 구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아기청사 네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여 입주하는 외부청사(중구 선화서로 37, 옛 나라키움 선화동 빌딩)는 기존 구청사의 공간적 한계를 해소하고 구민에게 한 차원 높은 행정·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 외부청사는 단순한 업무 공간을 탈피해 ‘구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1층에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영상 스튜디오 등 ‘주민 소통·민원 중심 공간’이 들어서며, 2층부터 4층까지는 구민들의 배움터인 중구 평생학습관 및 연관부서인 평생교육과가 확장 이전해 배치된다. 아울러 5층에는 전산교육장을, 6~7층에는 본청 일부 부서(공원녹지과, 감사실)를 배치해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벤트는 오는 12일까지 대전 중구청 공식 인스타그램(@dj_junggu_official)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외부청사와 가장 잘 어울리는 톡톡 튀는 이름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해당 이벤트 게시물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5명)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외부청사는 구민 여러분이 언제나 편하게 찾아와 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는 중구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공간이 구민들의 애정과 재치가 담긴 멋진 이름으로 불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본예산에 반영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전 설계와 필수 시설개선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동시에, 부서 이전에 따른 민원인 혼선이 없도록 현수막 홍보 등 사전 안내에도 만전을 기하여 오는 8월 초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외부청사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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