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부여군농촌마을에 활력을 전달합니다.

농촌마을에 활력을 전달합니다.

부여군 농촌재생 실무단 활동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력 지원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하재단’, 이사장 이동유)은 「부여군 농촌재생 실무반 육성 및 지원사업」을 통해 읍면 소재지로부터 거리가 먼 배후마을을 직접 찾아가 각종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 활동을 전파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부여군 농촌재생 실무반 지원사업 배후마을 활동(사진=부여군)
부여군 농촌재생 실무반 지원사업 배후마을 활동(사진=부여군)

그동안 민간의 비영리단체들이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봉사활동 방식을 보강하는 동시에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활동가를 육성하고자 농식품부 시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활동 중인 비영리단체와 활동가들은 4주간 교육을 통해 본 사업의 취지와 활동 방식에 관한 내용을 학습한 뒤 활동 계획을 발표하였고총 13개 단체 중 8개 단체가 선발되었다선발된 단체들은 스스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배후마을 2~3개소를 직접 섭외한 뒤 단체별로 8월 말까지 자율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재단 관계자는 배후마을 활동을 통해 부여군의 수많은 배후마을의 주민들이 거리와 이동의 문제로 각 읍면 소재지의 거점 시설에서 진행되는 각종 문화서비스를 누리지 못하는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러한 서비스 전달 활동을 수행하는 실행 주체들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좀 더 조직화한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8개 단체는 총 25개 배후마을에서 주1~2회 마술공예체험노래교실마사지건강체조웃음치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년 시범사업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는 단체의 한 대표 활동가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 활동가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좀 더 많은 마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늘렸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에 재단의 사업 담당자는 현재 부여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농촌협약의 서부생활권 등 다양한 배후마을에서 활동할 단체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부여군이 좀 더 활력이 넘치는 지역이라는 인식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 및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농촌활력지원센터(041-837-1447)로 문의하면 된다.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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