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체육관서 투호·윷놀이·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소통과 우의 다져

충남 공주시 금학동(동장 정만호)이 주민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제4회 금학동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금학동 체육회(회장 김성식)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 백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750명이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투호, 윷놀이, 한궁, 고무신 멀리 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체육 경기로 꾸며졌다. 이어 밴드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등 오락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성식 금학동 체육회장은 “주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행사 준비와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아준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승패를 떠나 동민 전체가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단합되고 활기찬 금학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