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톳길·산책로 갖춘 생태하천 물놀이장… 8월 20일까지 무료 운영
충남 계룡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개장이 연기됐던 ‘두계천 생태하천 물놀이장’을 오는 30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오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두계천 생태하천 물놀이장은 계룡시 신도안면 남선리 일원 360㎡ 부지에 조성됐으며, 유아용(수심 0.6m)과 학생용(수심 0.9m) 야외풀장 각 1개소를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황톳길과 산책로가 함께 조성돼 있어 자연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책임자와 안전요원, 수질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응급의료기관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시민들께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올해도 야외 물놀이장 운영을 준비했으나, 집중호우로 개장이 다소 늦어진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수질 관리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5일부터 대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계천 생태하천 물놀이장까지 개장함에 따라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민안전과 재해대응팀(☎042-840-224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