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11일 세종중앙공원 개최… 전시·체험 부스 및 푸드트럭 60여 개 규모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오득창)가 한글의 문화적·창의적 가치를 산업적 성과로 연결하는 ‘2026 한글 상품 박람회’의 막을 올리기 위해 참가 기업 및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세종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할 전시·판매·체험 부스 운영기업과 푸드트럭 사업자를 내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한글 상품 박람회’는 한글과 세종대왕을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상품과 문화 콘텐츠의 산업적 가능성을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한글 굿즈, 문구류, 생활용품, 공예품, 식음료 등의 전시·판매 부스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 푸드트럭존이 입체적으로 구성된다.
모집 규모는 전시·판매·체험 부스 30여 개, 푸드트럭 30여 개 등 총 60여 개 규모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한글이나 세종대왕 관련 콘텐츠·상품을 보유한 기업 및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푸드트럭의 경우 관련 법적 요건과 위생·안전 기준을 갖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주제 적합성, 상품성, 현장 운영 능력 등을 서면 심사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특히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사업장 보유자 및 관내 거주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8월 25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lleesc0316@ccei.kr)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2026 세종한글축제 및 한글런과 연계해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에 지역 기업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