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개발부터 브랜드 구축, 팝업스토어 시장 검증까지 3단계 올인원 과정 운영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청년 식음료(F&B) 창업 거점인 ‘팜잇다원 1호점’을 활용해 지역 기반 청년 창업가의 성공적 정착을 돕는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나선다.
공주는 F&B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고객 검증까지 종합 지원하는 ‘팜잇다원 F&B 창업 올인원패스’ 참가자를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운영된 ‘창업 기초교육’의 성과를 이어받아 한층 체계화된 3단계 로드맵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창업 기초교육(상품 개발 및 브랜드 구축) ▲창업 실전교육(전문가 1대1 컨설팅) ▲‘팜잇랩 POP-UP’(팝업스토어를 통한 제품 판매 및 시장성 검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초·실전교육 수료 후 진행되는 팝업스토어 연계 과정은 예비 창업자가 직접 개발한 메뉴를 실제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시장 경쟁력을 정밀 검증할 수 있어 창업 실패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F&B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라면 연령이나 기존 교육 수강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전용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팜잇다원 1호점 운영처(041-881-333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진서 팜잇다원 1호점 센터장은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고 현장에서 고객 반응까지 확인하는 최적의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염성분 공주시 경제과장은 “청년들의 F&B 창업이 지역 자원과 결합해 체계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자립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