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부여군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지난 5월 서기관 승진 인사에 유감 표명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지난 5월 서기관 승진 인사에 유감 표명

특정 인사 승진을 위한 내정된 편법 인사 의혹취임 이후 정당성 명확히 따질 것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이 지난 5월 군수 공백 상태에서 이루어진 국장급(4인사에 대해 특정 인사 승진을 위한 알박기로 규정하며 취임 이후 정당성을 명확히 따질 것이라고 강한 불만을 표명하며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은 부여군수 권한대행(부군수체제에서 이루어진 5월 승진 인사는 전례가 없으며충청남도에서도 제한적인 사례만 존재하는 것으로 안다.”라며, “이는 일부 특정 간부를 염두에 둔 코드인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이번 사안은 부여군 조직의 안정뿐만 아니라 앞으로 부여군 행정의 신뢰를 좌우할 매우 중요한 문제로 생각하고 있어 금번 군수직 인수위원회에서 이번 승진 인사에 대한 전반적인 적법성과 공정성절차와 기준에 대해 심도 있게 들여 볼 것을 지시하였다.

한편부여군에서는 지난 4월 30일 자로 명예퇴직이 마무리되면서 국장급(4두 자리가 동시에 공석이 됐다.

이에 따라 홍은아 부군수 대행 체제에서 5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으며이는 여름철 수해 대응을 앞둔 시점에서 고위직 공백이 지속될 경우 재난 대응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행정 공백 장기화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인사가 차기 군수 취임 이전에 이뤄진 선행 인사라는 점에서 인사 시기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권한대행 체제에서의 승진 인사가 결국 차기 군수의 인사권을 제한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용우 당선인은 인사는 군 행정 신뢰의 근간으로 지난 5월 인사에 대해 인수위 차원에서 철저히 검토하고 필요한 개선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다가오는 민선 9기에는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문화가 반드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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