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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정책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널리 알릴 ‘제4기 중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오는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중구의 정책과 주요 사업, 관광, 문화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직접 취재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중구 공식 SNS 채널에 기사와 사진, 영상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분야별로는 블로그 16명, 사진 6명, 영상 8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1년이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인 대전·세종·충청권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직장인과 대학생이다. 평소 중구 행정에 관심이 많고 취재 활동과 대면 행사 참석이 가능하며, 사진·영상 촬영과 블로그 및 SNS 활용 능력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SNS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중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포터즈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구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