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민주당 김의현 도의원 후보 개소식… 박수현·박정현·김민수 ‘삼각 편대’ 총출동

민주당 김의현 도의원 후보 개소식… 박수현·박정현·김민수 ‘삼각 편대’ 총출동

 “진실·성실·절실한 일꾼” 한목소리 지지… 300여 명 운집해 ‘부여 원팀’ 세 과시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7일(목), 충남도의원 부여군 제2선거구(은산·외산·내산·구룡·홍산·옥산·남면·충화·양화·임천·장암·세도·석성·초촌)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의현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여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단체로 단상에 올라 주먹을 맞쥐며 동반 승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여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단체로 단상에 올라 주먹을 맞쥐며 동반 승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의현 도의원 후보가 마이크를 잡고 개소식을 찾아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에게 환한 미소로 인사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의현 도의원 후보가 마이크를 잡고 개소식을 찾아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에게 환한 미소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축사를 통해 김의현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지지자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축사를 통해 김의현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지지자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건네고 있다.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가 축사를 통해 김의현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가 축사를 통해 김의현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김의현 도의원 후보와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가 나란히 서서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습니다.
김의현 도의원 후보와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가 나란히 서서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연단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열정적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연단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열정적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박정현 전 부여군수,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등 민주당의 핵심 실세들이 총출동하며 김의현 후보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행사장에는 지역 지지자와 이번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등 300여 명이 운집했다.

박정현 전 군수 “군의회 다수당의 서러움, 도의회에선 되풀이 말아야”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박정현 전 부여군수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힘 있는 의회’론을 펼쳤다. 박 전 군수는 “군수 시절 의회 구성이 7대 4로 부족했을 때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김민수 군수 후보가 제대로 일하게 하려면 도의회와 군의회에서 민주당이 압도적인 다수당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김의현 후보에 대해 “친구로써 전직 군수로써 지내온 시간을 보면 김 후보는 굉장히 정직하고 당원으로서 헌신해 온 원로 당원들까지 모두 인정하는 성실함의 대명사”라며 “지역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준비된 심부름꾼”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당선되면 충남도와 부여군의 가교 역할을 아주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지사 후보 “김의현은 거짓말 못 하는 ‘3실(三實)’의 사람”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는 감회에 젖은 목소리로 축사를 시작했다. 박 후보는 “2016년 공주·부여·청양 지역구에 처음 발을 내디뎠을 때의 두려움을 잊지 않고 있다”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김의현은 진실, 성실, 절실함으로 가득 찬 ‘3실’의 일꾼”이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박 후보는 “김 후보는 융통성이 없을 정도로 정직해 아내에게조차 거짓말을 못 하는 사람”이라며 “이런 진실한 사람이 도의회에 가야 충남도의 자원과 기회를 부여로 제대로 끌어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군수 후보 “부여의 대전환, 김의현과 함께 그릴 것”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는 구체적인 지역 공약을 언급하며 김의현 후보와의 ‘정책 공조’를 과시했다. 김 후보는 “박수현 지사 후보와 함께 공주의료원 부여 분원, 국립 호국원, 추모공원 유치와 롯데 아울렛 인근 놀이동산 조성을 약속했다”며 “이러한 굵직한 사업들을 도청에서 풀어낼 적임자가 바로 김의현”이라고 단언했다.

또한 “김 후보는 지난 경선 과정에서 자신과 경쟁한 후보에게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권유하며 당의 승리를 위해 자신을 낮추는 희생정신까지 보여준 사람”이라며 “따뜻한 마음과 충직함을 가진 김의현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김의현 후보 “군 책상 아닌 주민 일상 속으로… 정석·정도로 보답”

주인공인 김의현 후보는 단상에 올라 주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김 후보는 “가슴이 두근거려 말조차 나오지 않을 정도지만, 저를 믿고 와주신 주민들을 보니 힘이 난다”며 “군대에서 배운 충성과 공직에서 다진 성실함으로 오직 ‘정석(正石)’과 ‘정도(正道)’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김민수 군수 후보와 박수현 지사 후보를 잇는 튼튼한 가교가 되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농민들이 풍요로운 부여를 만드는 데 뼈를 묻겠다”며 필승의 각오와 함께 부여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1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의현의 약속, 보건의료·노인복지부터 농업 혁신까지

김 후보는 먼저 보건의료 및 노인복지 분야에서 “의료에서 추모공원 조성까지 책임지는 부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세부적으로는 ▲135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공주 의료원 부여분원 설치를 통한 지역 응급 의료 체계 강화 ▲홍산면 홍양리 일원 약 500억 원 규모의 충남권 최초 국립 호국원 유치 ▲서부권(홍산면)과 남부권(임천면)에 총 178억 원을 투입하는 권역별 노인종합복지관 추가 조성 ▲경로당 전 지역 무상급식 및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추가 선정 등을 약속했다.

농업 혁신 및 기후 대응을 통한 “지속 가능한 첨단 농업 도시” 구축 계획도 제시했다. ▲전국 최대 밤 주산지인 부여에 국립 밤 연구센터 설립 및 국제 박람회 유치 ▲세도면 일원 250억 원 규모의 정밀농업(벼) 시범단지 조성 ▲시설하우스 맑은 물 공급 신규 지정 및 재해 보험 작물 지원 확대 등이 핵심이다.

산업 인프라 및 관광·안전 분야에서는 “사통팔달, 활기찬 경제 부여”를 위해 ▲석성면 현내리 일원 약 352억 원 규모의 제2일반 산업단지 조성 ▲장암과 석성을 잇는 약 537억 원 규모의 신금강대교 건설 ▲총 5,485억 원 규모의 풍수해 생활권 및 재해 위험지구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마강 지방정원 등록 및 국가정원 추진 ▲여성 친화 안심 생활 환경 조성을 통해 “머물고 싶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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