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근·이용우 등 출마자 전원 참배… “성충·흥수·계백의 희생정신으로 지역 미래 세울 것”
국민의힘 부여군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21일 오전 10시, 부여 부소산 삼충사를 찾아 참배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결전 의지를 다졌다. 이번 출정식은 충절의 상징인 삼충사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와 지역의 미래를 다짐하고, 하나 된 보수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백제 삼충신의 정신 계승… “군민만 바라보는 책임 정치 실천”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윤용근 후보를 비롯하여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정헌구·김영춘 충남도의원 후보, 그리고 서정호, 박순화, 장소미, 조덕연, 조재범, 이관동, 백용달 군의원 후보와 김미영 비례대표 후보 등 소속 출마자 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백제 말 나라를 위해 끝까지 충의를 지킨 성충, 흥수, 계백 등 삼충신의 애국·애민 정신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진행했다. 이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 자신의 안위보다 공동체를 먼저 생각했던 삼충신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며 한목소리로 필승을 결의했다.
자유와 책임의 가치로 결집… “지역 발전의 적임자는 국민의힘”
현장에서는 지방선거 승리가 단순한 정치적 승리를 넘어 부여의 미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출마자들은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를 지켜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화합을 위해 하나 된 힘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각 후보는 군민과 밀접하게 호흡하며 삶의 안정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삼충사의 뜻깊은 의미를 가슴에 새기고,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천하는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부여의 역사와 정신적 가치 되새긴 ‘의미 있는 행보’
이번 삼충사 참배는 단순한 선거 운동의 차원을 넘어 부여의 역사적 자부심과 정신적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삼충사는 부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백제 멸망의 위기 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충신들의 넋이 서린 곳이다.
국민의힘 부여군 후보자들은 이곳에서 다진 필승의 각오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와 함께 지역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끝없는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