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무소속 김혁종 후보, 공주·부여·청양 3색(色) 미래 청사진 제시

무소속 김혁종 후보, 공주·부여·청양 3색(色) 미래 청사진 제시

20년 중앙·지방행정 경험 내세워 지역 밀착형 공약 발표… 철도·관광·스포츠 특화 발전 약속

김혁종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공주·부여·청양의 맞춤형 미래 청사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거대 정당의 논리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역 밀착형 생활정치’를 구현하겠다는 포부다.

김혁종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공주·부여·청양의 맞춤형 미래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혁종 후보 선거캠프)
김혁종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공주·부여·청양의 맞춤형 미래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혁종 후보 선거캠프)
김혁종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공주·부여·청양의 맞춤형 미래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혁종 후보 선거캠프)
김혁종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공주·부여·청양의 맞춤형 미래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혁종 후보 선거캠프)

“20년 행정 경험 쏟아붓겠다”… 현장 밀착형 생활정치 선언

김 후보는 “지난 20년 국회의원 보좌관과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실력 있는 일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51년간 살아온 터전인 공주·부여·청양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 정치의 문법을 알고 지방 행정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혁종만이 지역의 목소리를 국회에 가장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라며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실무로 증명하고 결과로 보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공주 100년 철도 인프라 구축 및 미래 농업·관광 메카 도약

공주 지역의 핵심 비전은 ‘100년 철도 인프라 구축’이다. KTX역 재배치, 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통한 쌍신역 건립, SRT 정비창 유치를 통한 이인역 주변 경제 활성화 등을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주민 숙원 사업 해결과 미래 먹거리 창출도 약속했다. 공주교도소 이전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금강 수변공간을 활용한 국가정원 조성 및 옛 뱃길 복원이 포함됐다. 또한 스마트 농촌융복합단지 조성과 세종국회의사당 유관기관의 공주 이전 추진 등도 공약에 담았다. 지역 최대 현안인 공주대-충남대 통합과 송전선로 건설에 대해서는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부여 백마강 중심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및 스마트 농업 혁신

부여군은 백제의 가치를 지키고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체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백마강 중심의 관광 테마파크 벨트를 구축하고, 중부권 최대 생태 정원인 백마강 국가정원을 조성해 해외 관광객 유치의 관문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체류형 관광 완성도 약속했다. 세계유산 탐방 거점센터 건립과 백제 고도 한옥단지 조성을 통해 역사문화 체험 교육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암면 스마트팜 단지 고도화와 ‘굿뜨레’ 농산물 유통 혁신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청양 전국 최대 파크골프장 조성 및 산림·스포츠 치유 거점화

청양군은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와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 거점 도시로 육성한다. 옛 구봉광산 부지에 108홀 규모의 전국 최대 충남도립 파크골프장을 건립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를 유치해 유동 인구를 대폭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이전이 확정된 충남 산림자원연구소를 중심으로 수목원과 자연휴양림, 치유센터를 연계한 대규모 산림 생태 인프라도 구축한다. 아울러 실버 복지주택 운영과 충남형 리브투게더, 119복합타운 조성을 통해 어르신 친화적이고 쾌적한 농촌 정주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후보는 공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 행정대학원 공공정책학을 수료했다. 공주대 총학생회장, 국회의원 보좌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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