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부여군부여군, 봄 축제 현장서 직거래장터 운영

부여군, 봄 축제 현장서 직거래장터 운영

야행·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연계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부여군은 4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홍보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제장 직거래장터 운영 장면(사진=부여군)
축제장 직거래장터 운영 장면(사진=부여군)

먼저 부여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부여읍 정림사지 일원에서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산물 및 가공식품 업체 5곳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 일원에서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판매대도 함께 운영된다.

같은 기간 세도면 가화리 일원에서 열리는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현장에서도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장터에는 3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축제장 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 농산물을 직접 소개하고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아울러 축제와 연계한 현장 판매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운영되는 직거래장터는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즐길 거리이자 지역 농산물을 접할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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