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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마이스터고, 2026학년도 입학식 성료… 홍산농고 박도희 총동창회장 500만 원 ‘통 큰’ 장학금 쾌척

3일 신입생 49명 입학, 미래 식품 산업 이끌 예비 마이스터로 첫발

박도희 총동창회장, 후배들 향한 내리사랑으로 장학금 전달하며 훈훈함 더해

미래 대한민국 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마이스터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선배들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지난 3일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박도희 홍산농업고등학교 총동창회장(오른쪽)이 신입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일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박도희 홍산농업고등학교 총동창회장(오른쪽)이 신입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전 홍산농업고등학교)는 지난 3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한 49명의 신입생이 참석해 식품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마이스터’가 되기 위한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입학식은 선배들의 따뜻한 내리사랑이 더해져 더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도희 홍산농업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은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 정진을 응원하며 500만 원의 장학금을 학교 측에 기탁했다.

전신인 홍산농업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져 온 동창회의 끈끈한 모교 사랑은 매년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된 장학금은 신입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우수한 기술 역량을 갖춘 식품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도희 총동창회장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49명의 후배들이 자부심을 품고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배들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입학의 설렘과 선배들의 든든한 후원이 교차한 이번 2026학년도 입학식을 시작으로, 49명의 신입생이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써 내려갈 값진 성장에 지역 사회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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