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충남본부 “박수현과 충남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형 AI 기본사회’를 거듭 강조했다.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람사람마다, 골목골목마다, 골짝골짝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선한 영향을 미쳐 혜택이 돌아가는 충남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민사회가 응답했다. (사)기본사회충남본부는 16일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박수현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기본사회를 ‘최소한의 삶이 아니라 기본적인 삶이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낙인 효과 없이 존엄·공정하고 지체되지 않게, 시혜가 아니라 권리로서, 지역 간 차별 없이 균형 있게, 세대 간 차별 없이 지속가능하게 보장되는 사회’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경제 양극화와 기회 불평등은 공동체의 결속을 해치고,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앗아간다. △소득의 기본 △주거의 기본 △기회의 기본 등 대한민국 혁신의 중심지로서 ‘충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며 “기본사회충남본부는 박수현 후보와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도 “기본사회는 꼭 필요하다.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은 존엄성을 갖는다. 삶의 환경에 따라 그 존엄성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기본사회를 주창하신 이재명 대통령님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박수현은 AI시대의 새로운 기본사회를 주창한다. AI 산업혁신과 인간이 중심인 AI 기본사회를 공약했다”며 “사람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의료, 교육, 문화, 돌봄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한분 한분, 골목 골목, 골짝 골짝까지 모두에게 동등한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천안 선거사무소에서는 이날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 충남주택관리사협회·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충남염소협회와 정책협약과 간담회가 이어졌다.
박수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집은 재산이나 이런 개념보다도 사람의 생존권이고 환경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 최소한의 장치”라며 “우리 주택관리사님들처럼 집을 한 사람의 생존권과 환경권처럼 잘 관리해 주시는 마음으로 돌아가는 게 대한민국의 부동산 문제, 집값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소신을 나타냈다.
또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가 충남을 중심으로 청양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크게 의미가 있다”며 “충남도지사 후보로서 감사와 공감, 책임을 진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