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양승조 충남지사 예비후보, 천안·아산 현역 3인 ‘공동 후원회장’ 합류

양승조 충남지사 예비후보, 천안·아산 현역 3인 ‘공동 후원회장’ 합류

문진석·이재관·복기왕 의원 전격 합류… 본경선 앞두고 최대 표밭 조직 결집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공동 후원회장으로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복기왕(아산갑) 국회의원 3인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중앙당이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본경선 일정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충남 최대 요충지인 천안과 아산의 현역 의원들이 전면에 배치된 것이다.

양승조 예비후보와 복기왕 의원
양승조 예비후보와 문진석 의원

이번에 합류한 문진석 의원은 2018년 양 후보의 도지사 시절 비서실장과 정책특별보좌관을 역임한 핵심 측근이다. 복기왕 의원은 2018년 도지사 경선 당시 양 후보와 경쟁했던 과거 인연을 뒤로하고 든든한 우군으로 가세했다. 이재관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서 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정책통이다.

이들 3인 의원의 합류로 양 후보 캠프는 천안과 아산 지역구 조직을 완전히 일체화하게 됐다. 본경선을 11일 앞둔 시점에서 각 의원실 조직은 해당 지역 권리당원 접촉과 지지 확산에 총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양승조 후보는 “세 분 의원의 결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가치를 충남에서 완성하는 데 반드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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