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김혁종 무소속 후보, ‘진심캠프’ 개소식 성황… “시민 공천장으로 무소속 신화 쓸 것”

김혁종 무소속 후보, ‘진심캠프’ 개소식 성황… “시민 공천장으로 무소속 신화 쓸 것”

공주·부여·청양 지지자 1,000여 명 운집, 출정식 겸한 개소식서 ‘세 과시’

“거대 정당 논리 탈피, 주민 목소리 대변하는 현장 정치 실천” 강조

무소속 김혁종 국회의원 후보(공주·부여·청양 )가 17일,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의 압도적인 응원 속에 선거사무소 ‘진심캠프’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실 오픈을 넘어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겸해 치러졌으며, 행사장에는 지역 정계 인사와 주민, 지지자 등 1,000여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선거사무소 주변을 가득 메운 1,000여 개의 축하 화환은 무소속 후보로서 이례적인 세를 과시하며 지역 민심의 변화를 실감케 했다.

무소속 김혁종 후보가 개소식에 운집한 지지자들과 함께 기호 5번을 상징하는 손바닥 피켓을 들어 보이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제공: 김혁종 후보 캠프)
무소속 김혁종 후보가 개소식에 운집한 지지자들과 함께 기호 5번을 상징하는 손바닥 피켓을 들어 보이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김혁종 후보 캠프)
무소속 김혁종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기호 5번이 적힌 손바닥 피켓을 들고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 김혁종 후보 캠프)
무소속 김혁종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기호 5번이 적힌 손바닥 피켓을 들고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혁종 후보 캠프)
무소속 김혁종 후보가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며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 (제공: 김혁종 후보 캠프)
무소속 김혁종 후보가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며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 (사진=김혁종 후보 캠프)

김혁종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위대한 국민의 이름으로 세상에서 가장 값진 ‘시민 공천장’을 저에게 쥐어주셨다”며 감격어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캠프를 찾은 지지자들의 눈빛과 손길에서 뜨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러분의 진심과 큰 사랑이 제 뼈마디를 울린다”는 말로 주민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 후보는 무소속 출마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도 단호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누군가는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주민과 함께라면 새로운 정치의 길을 만들 수 있다”며 “기성 정당의 거대한 그늘이 없어도 시민과 국민의 이름이 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든든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권과 줄 세우기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역 밀착형 생활정치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선언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시민 공천장’에 대해 김 후보는 “지역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삶이 바뀌기를 갈망하는 주민들의 간절함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라며 “거대 정당의 논리가 아닌 오직 주민의 목소리로만 움직이는 정치를 하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끝까지 남을 후보 김혁종을 반드시 당선시키자’, ‘무소속 정치 신화를 만들어내자’ 등의 구호가 울려 퍼지며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지지자들의 응원 발언과 함께 시민 공천장 전달식, 필승 결의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혁종 후보 측은 “진심캠프는 단순한 선거 조직을 넘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정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중심의 현장 행보를 통해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 후보는 향후 전통시장 방문, 경로당 간담회, 청년 정책 토크 등 생활 밀착형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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