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여학생수영장, 긴 휴장을 끝내고 시범운영 실시

부여학생수영장, 긴 휴장을 끝내고 시범운영 실시

시설 보강 공사 완료로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변모, 2월 9일부터 사전접수, 정식 개장 전 최종 점검 돌입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연)은 시설 보강 공사로 인한 긴 휴장 기간을 마치고, 오는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부여학생수영장’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여학생수영장, 긴 휴장을 끝내고 시범운영 실시(사진=부여교육지원청)
부여학생수영장, 긴 휴장을 끝내고 시범운영 실시(사진=부여교육지원청)

그동안 부여학생수영장은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보강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시범운영은 오랜 시간 개장을 기다려온 관내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보강된 시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시범운영기간동안 수영장은 일일 4부제로 운영된다. 새벽 자유수영부터 저녁 자유수영까지 다양한 시간대를 배정하여, 새롭게 정비된 기계 설비의 부하 검사와 수질 관리 상태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오는 2월 9일(월) 13시부터 12일(목) 18시까지 4일간 진행되며 신청은 부여학생수영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상세한 운영 시간 및 이용 요금은 부여학생수영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교육지원청 황석연 교육장은 “시설 보강을 위한 긴 휴장 기간 동안 불편을 참고 기다려주신 학생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안전 요원 배치 및 수질 관리 시스템을 완벽히 보완하여, 정식 개장 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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