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백제전통무예원,‘세계한국전통무예연맹’ 13일 출범

백제전통무예원,‘세계한국전통무예연맹’ 13일 출범

계백 장군 무사도 깃든 부여군에 본부 둥지무예도보통지기반 24반 무예 등 세계 보급
K-전통무예연수원 통해 글로벌 지도자 양성1213일 부여군여성회관서 창립총회

백제의 마지막 왕도이자 계백 장군의 혼이 서린 충남 부여군이 한국 전통 무예의 세계화를 이끄는 중심지로 거듭난다.

세계한국전통무예연맹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형중)는 오는 1213() 오후 4, 부여군여성회관 3층에서 세계한국전통무예연맹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연맹 창립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부여군의 역사적 가치와 한국 전통 무예의 우수성을 결합해, 지역 문화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K-무예를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한국전통무예연맹 창립의 역사적 기반 콘텐츠 및 미래비젼 구성도

무예도보통지 24반 무예, 부여에서 세계로

연맹은 지난 2020년 창립된 백제전통무예원을 모태로 한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를 기반으로 한 24반 무예, 18, 권법, 본국검, 쌍검외 국궁, 액션 격검 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 무예 종목을 체계화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연맹은 부여군에 본부를 두고, 계백 장군의 구국·충의·무사도 정신을 브랜드화하여 전 세계 무예인들에게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K-전통무예연수원가동글로벌 지도자 육성

핵심 사업으로는 전문 인력 양성이 꼽힌다. 연맹 산하 교육기관인 ‘K-전통무예연수원을 통해 한국 전통 무예 전문 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무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세미나를 개최해 부여를 무예교육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형중 창립준비위원장은 세계한국전통무예연맹의 창립은 부여군이 명실상부한 세계 전통 무예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무예 유산을 통해 부여군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 무예인과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창립총회에는 전국의 무예 단체 관계자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연맹의 첫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 개요>

▷ 행사명: 세계한국전통무예연맹 창립총회

▷ 일시: 20251213() 오후 4

▷ 장소: 충남 부여군여성회관 3(부여읍)

▷ 주최: 세계한국전통무예연맹 창립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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