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서 의장 선출… 허철·서다운 부의장과 함께 제2대 의회 원구성 본격화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대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며 제2대 의회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구형서 의원(충남 천안시4·더불어민주당)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제1부의장에는 허철 의원(충북 청주시3·더불어민주당), 제2부의장에는 서다운 의원(대전 서구4·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의장단 선출에 이어 열린 제3대 충청광역연합장 선거에서는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연합장으로 선출됐다. 연합장은 충청광역연합을 대표하며 연합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초광역 협력 정책과 주요 행정을 책임지게 된다.
구형서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 공동 현안 해결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심의와 제도 개선 등 충청권 상생발전의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공동 발전을 선도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번 의장단 구성을 계기로 상임위원회 운영과 주요 안건 심의 등 제2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초광역 협력사업 추진과 충청권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