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년 청렴·복지 자산 계승,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완성하겠다” 확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도민의 선택을 받은 이병도 민주·진보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당선 소감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교육 행보를 예고했다. 이 당선인은 지난 12년간 충남 교육계가 일궈온 혁신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선언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로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충남 교육 가족이 함께 쌓아온 청렴, 복지, 혁신의 소중한 자산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가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도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선거운동 기간 중 천안·아산의 과밀학급부터 금산·서천의 소규모 학교까지 도내 전역을 발로 뛴 이 당선인은 150여 차례 이상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이 당선인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남교육을 완성하겠다”라며 “39년의 교육 인생을 모두 쏟아부어 전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유권자들의 뜻도 겸허히 새기며 균형 잡힌 교육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맞아 항상 귀를 열고 소통하며 도민과 함께 혁신적인 충남교육의 미래를 가꿔나가겠다는 다짐으로 당선 소감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