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도 충남 통한’ 사람 중심 충남…역사문화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220만 도민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충남’ 설계도를 발표하며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다. 이번 설계도는 박 후보가 선점해온 ‘AI 수도 충남’의 비전을 바탕으로, 15개 시·군의 균형 성장과 도민 개개인의 삶을 보듬는 사람 중심의 전략을 골자로 한다.

AI 수도 충남 비전, 기술을 넘어 도민의 삶을 보듬는 인공지능 혁신
박 후보는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을 최우선 비전으로 내세우며 제조 산업의 AI 혁신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밀착된 사람 중심의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충남형 생애주기 AI, 우리마을 안심주치의 AI, 농어업 현장코치 양성, AI 돌봄체계 확립 등 도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AI 대전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 필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GTX-C 연장부터 서해선 직결까지, 충남의 연결성 강화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모두가 통하는 충남’을 목표로 강력한 대선 공약 이행 의지를 담았다. 박 후보는 GTX-C 노선의 천안·아산 연장 추진을 비롯해 충청남부권 광역철도 구축, 서산공항 민항 건설 및 국제선 확대를 약속했다. 특히 인천공항과 내포를 잇는 서해선 직결 및 내포-세종 간 1시간 연결망 구축을 통해 행정수도 배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는 복안이다.
문화와 생태가 살아 숨 쉬는 경제, 역사문화 벨트 조성과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역사문화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역시 핵심 설계도 중 하나다. 백제 왕도 특별법을 근거로 백제 역사를 복원해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고, 계룡산과 분청사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충남의 고유 자산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울 방침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원칙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대책을 마련하고 금강하구 생태 복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 생애 맞춤형 복지와 지역 균형 성장, 15개 시·군이 고르게 꽃피는 충남
복지 및 지역 균형 발전 공약도 구체화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와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복원 등을 통해 농어촌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전 생애 주기 돌봄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천안·아산·당진·서산은 AI 첨단 산업, 공주·부여·청양은 역사문화 및 첨단 농업 메카 등 15개 시·군의 특색에 맞는 권역별 특화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후보는 충남과 대전의 행정 통합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AI 대전환과 기본사회를 통해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