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곁에서 그리는 부여의 미래’ 네 번째 메시지 전달… 마을 중심의 자치 철학 피력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부여군 가선거구(부여읍·규암면) 군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장원 전 부여군 자치행정과장이 페이스북(SNS)을 통해 ‘마을 중심의 자치 철학’을 피력하고 있다.

서 전 과장은 매주 연재 중인 ‘군민 곁에서 그리는 부여의 미래’ 네 번째 글을 통해 “행정구역의 가장 기초단위이자 삶의 중심인 마을이 살아야 지역 전체가 살아난다”며 마을공동체 복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평소 소신에 대해 “거창한 대형 사업보다 마을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이 더 중요하다”고 밝히며, 마을 스스로 현안을 결정하고 실행하며 책임지는 ‘주민 주도형 구조’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어 “행정과 정치는 전면에 나서기보다 뒤에서 마을의 결정을 묵묵히 지원하는 조력자 역할이면 충분하다”는 수평적 자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서 전 과장은 “사람이 있고 이야기가 만들어지며,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가 무너지면 지역의 활력도 사라진다”며 “마을이 살아 움직여야 부여의 미래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서 전 과장은 글 말미에 “여러분의 마을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군민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생활 밀착형 정책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