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채무 어려움 겪는 도민 위해 금융복지 지원

채무 어려움 겪는 도민 위해 금융복지 지원

·충남신보, 상담·컨설팅·교육 등 금융복지 지원사업 확대 추진

충남도는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웹포스터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웹포스터(사진=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은 과도한 부채, 연체, 채무 독촉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도민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제도를 안내하는 등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를 운영해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센터에서는 상담을 통해 개인회생, 파산, 신용 회복, 새출발기금 등 맞춤형 채무조정 제도를 안내하며 서류 준비 등 복잡한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개인별 채무 상황 진단 △개인별 적합한 채무조정 제도 안내 및 자격 대상 확인 △채무조정 신청 필요 서류 발급 지원 △채무조정 담당 기관 연계 △생활안정을 위한 일자리 및 복지 서비스 연계 △금융제도, 금융복지 사업 안내 △보이스피싱 및 불법사금융 예방법 교육 등이다.

현재 도내에는 천안에 동부센터(☎041-559-3931), 홍성(☎041-530-3876)에 서부센터가 있으며, 금용복지 지원사업은 전화로 센터 방문 상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고 상담 비용은 무료다.

전병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연체, 추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채무조정 제도를 활용해 경제적 회복을 꾀할 수 있도록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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