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람들은행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 어린이집, ‘용기를 내는 달빛야시장’수익금 100만원 기탁

은행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 어린이집, ‘용기를 내는 달빛야시장’수익금 100만원 기탁

입주민과 함께 나눔·탄소중립 실천… 김태연 선수도 기부동참

대전 은행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 어린이집, ‘용기를 내는 달빛야시장’ 수익금 100만원 기탁(사진=대전 중구)
대전 은행선화동 하늘채스카이앤 어린이집, ‘용기를 내는 달빛야시장’ 수익금 100만원 기탁(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동장 송정숙)은 지난 2일 하늘채스카이앤 어린이집(원장 조미정)에서 입주민과 함께하는 ‘용기를 내는 달빛야시장’을 개최하고, 행사 수익금 100만 원을 14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교사, 입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의류, 장난감, 생필품, 서적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이웃과 소통과 나눔의 장을 펼쳤다.

또한 참여자들은 직접 다회용 용기를 준비해 먹거리를 담아가는 등일회용품 없는 행사로 진행하여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에도 동참했다. 특히, 한화이글스 김태연 선수도 지역사회 나눔에 뜻을 함께하며 유니폼 1벌과 사인볼 12개를 기부해 행사에 특별함을 더했다.

조미정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송정숙 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입주민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여 더욱 뜻깊은 기탁이 됐다”라며, “정성으로 모아주신 성금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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