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공주시공주시-선양소주, 백제문화제 홍보 맞손… 소주 50만병에 축제 알린다

공주시-선양소주, 백제문화제 홍보 맞손… 소주 50만병에 축제 알린다

‘선양린’ 보조상표 활용해 대전·세종·충남 유통망 홍보… 10월 3~11일 공주 일원서 개최

공주시, ㈜선양소주와 손잡고 ‘제72회 백제문화제’ 홍보(사진=공주시)
공주시, ㈜선양소주와 손잡고 ‘제72회 백제문화제’ 홍보(사진=공주시)

공주시가 오는 10월 개막하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알리기 위해 ㈜선양소주와 공동 홍보에 나선다.

공주시는 18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선양소주 강재규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2회 백제문화제 보조상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선양소주는 제72회 백제문화제 홍보 이미지가 담긴 보조상표를 ‘선양린’ 소주 50만병에 부착한다. 해당 제품은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 유통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지역 내 음식점과 소매점 등을 통해 소비자와 접점이 많은 주류 제품을 홍보매체로 활용해 백제문화제의 개최 일정과 축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선양소주는 지역을 기반으로 계족산 황톳길 조성과 오페라단 운영, 지역사랑 장학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선양린’ 소주를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며 “상생의 관계를 함께 구축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지역 축제와 향토 제품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선양소주의 이번 홍보 지원은 백제문화제를 타 지자체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기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열린다.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이 주요 행사 무대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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