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국립공주대서 ‘톤&샷 프로젝트’…지역 청년·졸업예정자 대상 실전 취업 이미지 지원

공주시가 지역 청년과 대학 졸업예정자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퍼스널컬러 진단과 이력서용 프로필 사진 촬영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주시는 국립공주대학교, 충남청년센터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국립공주대학교 대학본부 306호에서 ‘톤&샷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와 국립공주대학교, 충남청년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공주시는 ‘공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하나로 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톤’과 ‘샷’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첫날인 14일 오후 2시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1대1 퍼스널컬러 진단이 진행된다. 개인별 특성과 장점을 파악해 구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메이킹 방법을 제시한다.
15일 오후 2시에는 ‘샷’을 주제로 이력서용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다. 전날 진행한 퍼스널컬러 진단 결과를 반영해 실제 입사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참가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과 국립공주대학교 졸업예정자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강북청년공유공간 ‘일루와유’(041-852-0851·0862)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지영 공주시 청년인구정책과장은 “이번 기관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주대학교 청년들과 졸업예정자들에게 취업 현장감을 높여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청년들이 당당한 자신감을 품고 사회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