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예회관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공연·체험 진행…올바른 손씻기 6단계 익혀

공주시가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인형극을 활용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공주시는 지난 9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471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인형극 ‘숲 속 동물 친구들의 손씻기 대모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물 인형탈을 활용한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됐다. 황금 보물 상자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가도록 해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본 공연에 앞서 마술쇼와 애니메이션 레이저쇼도 선보였다. 어린이들이 함께 동요를 부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공연과 교육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공연장 밖에서는 체험형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비롯한 개인위생 수칙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주시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위생 습관이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감염병 예방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이번 공연과 더불어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문화가 지역사회에 단단히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