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모어시큐리티·위븐·픽샤인 참가…AI·SW·무안경 입체 디스플레이 기술 선보여

세종테크노파크가 지역 ICT·SW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에서 열리는 ‘2026 K-ICT Week in BUSAN’ 참가를 지원한다.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세종지역 기업인 원모어시큐리티, 위븐, 픽샤인 등 3개사가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실감형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자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K-ICT Week in BUSAN’은 AI와 클라우드, SW, 정보보안 등 미래 ICT 기술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대표 ICT 전시회다.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기술·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원모어시큐리티는 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원모어아이’를 전시한다.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는 솔루션으로 지능형 영상분석 분야의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위븐은 AI 기반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ZAEMIT’과 ‘Z.STUDIO’를 선보인다. AI를 활용한 웹사이트 제작 기술과 관련 서비스를 국내외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에게 소개한다.
픽샤인은 별도의 안경이나 착용 장비 없이 입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자동인식 무안경식 입체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인다. 실감형 콘텐츠와 디스플레이 시장을 겨냥한 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이번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알리는 한편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한 신규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세종지역 ICT·SW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