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부여군NH농협 부여군지부, 제72회 백제문화제 성공 개최를 위해 기부금 및 홍보물품 전달

NH농협 부여군지부, 제72회 백제문화제 성공 개최를 위해 기부금 및 홍보물품 전달

부여문화원에 기부금 1,500만 원, 백제문화재단에 1kg 1,000포 전달 

NH농협 부여군지부(지부장 유재철)가 부여군수 집무실에서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기부금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 부여군지부 기부금 기탁식(사진=부여군)
농협 부여군지부 기부금 기탁식(사진=부여군)
농협 부여군지부 홍보물품 기탁식(사진=부여군)
농협 부여군지부 홍보물품 기탁식(사진=부여군)

이날 전달식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백제문화재단 이사장)NH농협 부여군지부장, 백제문화재단 대표이사, 부여문화원장 등 7명이 참석했다.

먼저 농협 부여군지부는 부여문화원에 기부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부여문화원장이 수령했으며, 축제 기간 중 열리는 부여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부여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은 부여를 비롯해 괴산·신안·해남 등 4개 지역 청소년 100여 명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합동 연주회로, 1010일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다.

아울러 백제문화재단에는 400만 원 상당의 쌀 1kg 1,000포를 홍보물품으로 전달했다. 이 홍보 물품은 이용우 부여군수(백제문화재단 이사장)가 직접 수령했으며, 축제 기간 중 관람객 참여 이벤트 사은품으로 지급된다. 사은품은 농협 명의로 표기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유재철 농협 부여군지부장은 백제문화제는 군민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전달이 축제 준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특히 지역 청소년들이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농협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축제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올해는 축제의 무대를 부여 시가지 전역으로 옮기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72회 백제문화제는 103()부터 11()까지 9일간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그동안 백제문화단지를 중심으로 열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을 잇는 원도심 전역으로 무대를 옮기며, 7개 분야 51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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