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명민산업 공주지점, 추석 앞두고 1천만원 기탁…오현숙 대표도 고향에 쌀 나눔

명민산업 공주지점, 추석 앞두고 1천만원 기탁…오현숙 대표도 고향에 쌀 나눔

기업 기부에 대표 개인 명의 500만원 상당 쌀 추가 기탁 예정…취약계층 명절 지원

명민산업(주) 공주지점, 공주시에 1,000만원 및 쌀 기탁(사진=공주시)
명민산업(주) 공주지점, 공주시에 1,000만원 및 쌀 기탁(사진=공주시)

추석을 앞두고 명민산업㈜ 공주지점과 오현숙 대표가 공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기업 차원의 성금에 이어 오 대표가 개인 명의로 쌀을 추가 기탁하기로 하면서 고향을 향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주시는 명민산업㈜ 공주지점이 지난 7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주 출신인 오현숙 대표는 기업 명의의 성금과 별도로 500만원 상당의 쌀을 개인 명의로 추가 기탁할 예정이다. 기업과 대표가 함께 나눔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환원의 의미를 더했다.

명민산업은 재활용품 분류와 선별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취지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오현숙 대표는 “추석을 맞아 고향 공주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큰 뜻을 모아주신 오현숙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구석구석 잘 닿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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