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30포·라면 30박스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4곳에 전달…급식 지원·연탄 봉사 등 꾸준한 선행

공주시불자연합회가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쌀과 라면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7일 공주시불자연합회가 옥룡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쌀 30포와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주시불자연합회는 지역사회에서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150여 명이 이용하는 노인급식 시설에 매월 쌀을 지원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쌀과 라면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구 공주시불자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순미 옥룡동장은 “요즘처럼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불자연합회에서 솔선수범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과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