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여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 “공감 톡(Talk)” 토크콘서트 운영

부여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 “공감 톡(Talk)” 토크콘서트 운영

세대와 직급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 마련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연)은 8월 12일 대회의실에서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감 톡(Talk)」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부여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 “공감 톡(Talk)” 토크콘서트 운영
부여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 “공감 톡(Talk)” 토크콘서트 운영(사진=부여교육지원청)

이번 행사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하고 공감하며, 8·9급 일반직공무원이 조직 적응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태안교육지원청 현미영 행정과장을 비롯한 다양한 직급과 경력을 가진 일반직공무원 4명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각자의 공직생활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와 조직생활에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성장 과정과 보람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현장 질의를 통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조직생활과 인간관계, 공직가치 등 평소 쉽게 나누기 어려웠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특히 선배 공무원이 후배 공무원에게 경험을 전달하는 일방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 질문하고 답하며 다양한 관점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 중심의 토크콘서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패널로 참여한 선배 공무원들은 후배 공무원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며 자신의 공직생활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세대의 시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선배 공무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통해 공직생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석연 교육장은 “공직생활에서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과정에서 신뢰가 쌓이고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라며, “이번 「공감 톡(Talk)」토크콘서트가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종삼 행정과장은 “부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일반직공무원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세대와 직급 간 이해를 높이고 공감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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