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대전 중구 석교동 통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대전 중구 석교동 통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취약계층·복지사각지대 이웃 위해 회원들 뜻 모아…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대전 석교동 통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사진=대전 중구)
대전 석교동 통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 석교동 통장협의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는 31일 석교동 통장협의회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진주 석교동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민서 석교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교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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