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하모니’ 아코디언 연주·노래 공연 선사…올해 경로당 4곳 순회 예정

공주시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예술 봉사단과 함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음악과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공주시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승습·김진선)는 지난 7일 태성리 경로당에서 예술 봉사단 ‘백제하모니’와 연계해 어르신들을 위한 아코디언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세종·부여 지역의 퇴직자들로 구성된 ‘백제하모니’는 이날 경로당을 찾아 아코디언 연주를 선보였다. 지역 가수를 초청한 노래 공연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태성리 부녀회는 공연을 찾은 어르신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 대접했다. 공연과 함께 주민들이 마련한 음식까지 더해지면서 경로당에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백제하모니’와 함께 관내 경로당 4곳을 순회할 예정이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습 정안면장(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뜻깊은 공연을 준비해 주신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백제하모니’,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배려 계층을 위한 더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