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퇴적물 제거·관로 막힘·도로 침하 등 사전 점검…연휴 민원 신속 대응

세종시가 추석 연휴 하수관로 막힘과 오수 역류 등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상습 역류지역에 대한 사전 정비를 마치고 종합대책반을 가동한다.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임현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수 맨홀 준설과 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하수관로 관련 불편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습적으로 오수 역류가 발생하는 51곳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준설과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오수 맨홀 내부에 쌓인 퇴적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관로가 막힌 곳이 있는지 확인했다. 맨홀 덮개의 파손 여부와 하수관로 위 도로 침하 여부 등 안전 상태도 함께 살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종합대책반을 편성해 하수관로 관련 민원에 대응한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운영사 및 유지관리 업체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오수 역류나 관로 막힘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현장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연휴 기간 하수관로 관련 불편사항은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044-301-3131~9)로 신고하면 된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추석 명절 전 사전 준설 및 점검과 연휴 기간 하수관로 관련 민원 대응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추석 기간 세종시를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